나를 밟고 마시게 해 달라는 유언이 지켜져


잉글랜드 노샘프턴셔 보트인에서 태어나 그곳에서만 83년을 살다 지난 5월에 사망한 잭 우드워드는 자신이 죽으면 주민들이 늘 즐기는 주점 바닥에 묻혀 내 위에서 그들이 술을 마시는 것이 소원이라고 자식들에게 유언했다.

큰 아들 앤드류(52)는 아버지의 뜻을 따라 자기가 경영하는 선술집 바닥 포장 패널 밑에 아버지 유골을 뿌려 생전에 정답게 지내온 마을 주민들과 늘 함께 지내길 원한 아버지의 소망대로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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