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포로 엉뚱한 기관단총이 배달돼


잉글랜드 도체스터에 거주하는 캐서린 루스 할머니가 주문한 애마의 마구가 소포로 도착해 열어보았다가 엉뚱한 기관단총 한 정이 들어있어 경찰에 신고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고 11일 데일리텔레그라프가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할머니에게 배달된 독일 H&K 사의 검정색 소형 기관단총은 도싯 경찰국에 총기 샘플을 공급한 회사가 우편번호를 잘못 표기해 우체국이 배달한 것이며 진짜 총이 아니기 때문에 소포로 보낸 것이라고 발표했다.

만약에 이 총이 진짜라면 공급자가 직접 인편으로 보내야만 하며 소포로 부치는 경우는 없다고 경찰 간부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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