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제국들이 계속된 가뭄으로 몰락했다


이스라엘 예루살렘 근처 조유석 동굴에서 2만년 동안 동지중해 지방의 기후변화를 석순의 지구 화학적 방법으로 분석하고 있는 미국과 이스라엘 지질학자들이 고대 로마제국과 비잔틴제국의 멸망이 지속적인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이 한 원인이라고 발표했다.

지질학자들에 따르면 AD100년에서 AD700년 사이에 지속적으로 가뭄이 증가해 점점 이 지역 대제국들이 쇠퇴하다가 1,400년 전 동시에 멸망했다며 확실히 지역의 기후 변화와 지역 내의 역사적인 큰 변화 사이에는 상관관계가 존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연구하고 있는 소레크 동굴의 종유석은 최소한 185,000년 전부터 현재까지 활동 중인데 오늘날 지구 기온이 섭씨 4~5도 더워지며 극지의 빙하가 녹는 기후변화 현상을 보면서 대륙들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고 지질학자들은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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