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프린터 안에 뱀이 자리잡고 있어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에 사는 데니스와 마리 매슈스 부부는 자료를 뽑으려고 프린트 버튼을 눌렀는데 소식이 없어 고장 났나 프린터를 열어 확인하다가 깜짝 놀랐다.

1미터 길이의 뱀 한 마리가 프린터 안에 들어가 용지가 움직일 수 없게 버티고 있었다. 뱀을 유혹해 나오게 하자 프린터는 정상으로 작동됐다.

뱀은 여전히 컴퓨터방에서 나가지 않고 프린터가 좋은지 그대로 방구석에 똬리를 틀고 부부가 나가길 기다리는지 그대로 있었다. 부부에 따르면 이따금씩 방안에 뱀이 들어와 선반 위를 돌아다니다가 진열품을 떨어뜨리기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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