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소년의 목숨을 구해준 국경 없는 의사


영국 런던 체링크로스 병원 외과의사가 아프리카 콩고에서 '국경 없는 의사들' 일원으로 1달간 의료봉사 활동을 하다가 하마에 물려 사경을 헤매는 아프리카 청소년 1명을 극적으로 살려 화제가 됐다고 3일 BBC가 보도했다.

하마에게 왼팔을 물린 후 악성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팔이 썩어 들어가는 것을 보고 런던 병원의 동료 전문의에게 도움을 요청한 외과의사 데이비드 나트(52)는 한 번도 해보지 않은 대수술을 동료가 보내준 텍스트 메시지 지시에 따라 쇄골과 어깨뼈를 옮기는 어려운 수술을 성공적으로 해내 소년의 생명을 구하고 상처를 말끔히 낳게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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