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혼수상태에서 극적으로 깨어난 여인


공장에서 일하다가 사고로 머리를 다쳐 10년간 혼수상태가 계속된 여인이 남편의 꾸준한 발가락 충격 치료를 받다가 갑자기 의식이 돌아왔다고 중국 센양 뉴스가 보도했다.

팽슈앙 부인의 남편 장 쿠이는 부인이 혼수상태에 빠지자 라디오를 틀어놓고 노래도 부르고 말도 시켜보며 부인이 의식을 되찾도록 모든 노력을 다 했으나 전혀 효과가 없었다.

그러나 남편은 포기하지 않고 몸의 모든 신경 근원이 발에 집중돼 있다고들 말한 것을 생각해 천천히 아내의 발을 자극하기 시작했는데 발가락들에 근 10년 동안 꾸준히 자극을 주고 마사지를 했다.

최근 발가락들에 강한 충격을 가하자 갑자기 아내가 그의 손목을 꽉 잡아 깜짝 놀랐다. 운동 신경이 되살아난 아내는 팔을 움직이고 얼굴에 미소를 짓기 시작했다. 아직 말은 못하지만 계속 충격 치료를 하면 언젠가는 아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라며 충격 치료를 계속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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