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간 로봇 26대를 독자적으로 개발한 기인 농부


중국 베이징 근교에 사는 농부 우 유루(46)가 기초 교육만을 받고도 과학기술에 매료돼 영감과 독학으로 30년간 꾸준히 노력해 독자적으로 무려 26대의 로봇들을 제작해 화제가 됐다.

베이징타임스에 따르면 우 유루는 11살 때 갑자기 사람처럼 걸어 다니는 기계를 만드는 아이디어가 떠오른 뒤 폐자재를 이용해서 로봇을 만들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발을 질질 끄는 둔한 로봇에서 출발해 다리를 들고 걷고 벽을 기어오르며 물도 길어오는 로봇들과 담배에 불을 붙여주는 로봇, 악기를 연주하는 로봇, 붓글씨를 쓰는 로봇 등 다양한 용도의 로봇 제작에 성공했다.

그가 최고로 치는 로봇은 '우 26'으로 인력거를 운영하는 로봇인데 1회 전기충전에 6시간 동안 인력거를 끌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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