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유괴 쇼로 부모에게 몸값을 뜯어낸 아들


폴란드 북서부 그디나에 사는 도미니크 보르제키(15) 소년이 친구들과 공모해 자신이 괴한에게 유괴된 것처럼 꾸미고 수차례 자기 어머니에게 몸값을 요구하다 경찰에 체포됐다.

보도에 따르면 도미니크는 최근 수차례에 걸쳐 스스로 유괴됐다며 8천불을 엄마에게 요구하고 가공인물인 친구 미레크의 보석금으로 6천불을 요구했다. 최근에는 또 자신이 유괴됐다고 8천불을 요구했다가 두려운 그의 어머니가 경찰에 신고하는 바람에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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