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다큐에 노출된 비만여성이 방송사를 고소해


크로아티아 공화국 수도 자그레브에 거주하는 고르다나 네직(40) 여인이 HTV 방송국 사장을 상대로 피해보상비 2만 불을 요구하는 소송을 걸었다.

이유는 길을 지나가다가 방송사가 제작한 비만 관련 다큐멘터리에 자신이 비만 여성의 사례로 찍혀 전국에 방영된 것을 보고 큰 충격을 받고 분개했기 때문이다.

자신의 모습이 방영된 것을 보고 소름이 끼쳤다는 여인은 제작진의 사과만으로는 충분치 않다며 인간의 존엄성을 침해한 이런 경우는 너그럽게 봐줄 수 없고 법적인 관심사로 세상에 부각되길 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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