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사장에 좌초한 둥근머리돌고래들이 구출돼


오스트레일리아 남동부 태즈메이니아 해변 모래사장에 64마리의 둥근머리돌고래 떼가 쓸려와 좌초한 사고가 발생해 이들중 11마리가 구조원들의 노력으로 구출돼 다시 바다로 돌아갔다고 24일 헤럴드모닝포스트가 보도했다.

구조원들은 고래들이 과열로 죽지 않게 몸에 계속 물을 뿌려주고 그물로 고래들을 들어서 트레일러트럭으로 옮겨 11마일 떨어진 다른 해변으로 옮겨 한 마리씩 바다로 밀어 보냈는데 나머지 52마리는 발견 당시 이미 죽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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