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견병 걸린 박쥐가 소년을 마구 깨물어


미국 플로리다 주 레이크 웨일스에서 자신의 애견을 공격하는 박쥐를 쫓으려고 하던 소년이 광견병 걸린 박쥐에게 마구 물려 긴급 치료를 받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24일 NBC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세계 전역에서 1년에 약 50,000명이 광견병으로 인해 죽는데 대부분 개발도상국에서 발생하고 있다.

질병 관리 센터는 광견병에 걸린 개, 박쥐, 너구리, 스컹크, 늑대, 코요테, 여우 등에 물리는 사람은 바로 치료 받지 않으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며 부모들은 어린이가 물리면 즉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게 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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