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륙양용 승용차 제작에 성공한 전기기술자


중국 허베이 성 퀴안안에 사는 전기기술자가 13년간 손수 수륙양용 자동차를 제작해 가끔 집 근처 호수에 차를 타고 들어가 낚시를 즐긴다고 허베이타임스가 보도했다.

최근 자신이 창작한 수륙양용차를 몰고 베이징을 방문한 왕 홍준은 생산에 관심을 보이는 자동차 메이커들을 찾고 있는데 그는 13년간 무려 20만 불을 투자해 물에 떠 보트처럼 달리는 노란색 스포츠카를 만들었다.

완전 방수된 차의 트렁크에는 원통형 반동엔진과 2개의 프로펠러가 장착돼 있는데 정확히 어떻게 작동하는지는 사업상의 비밀이라 밝히지 않았지만 모든 차체를 직접 용접하여 수작업으로 완전히 만든 것을 보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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