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객에게 1천배 바가지 씌운 인도 행상


인도 비하르의 소네뿌르 가축 축제를 구경 간 네덜란드의 관광객 부부가 거리에서 인도의 전통 먹거리 삼각 야채만두튀김 사모스를 파는 행상한테 정력에 좋다는 특제 사무스 4개를 사 먹고 엄청난 바가지요금을 물었다고 18일 힌두스탄 타임스가 보도했다.

행상은 사무스 대금으로 1만 루피(미화 200불 상당)를 요구하면서 특별히 값비싼 약제들과 특수 정력 강화 재료를 첨가해서 만들어서 비싸다고 설명했다. 값을 지불한 부부는 도무지 납득이 가지 않자 경찰서를 찾아가 사실 확인을 부탁했다.

경찰은 행상이 터무니없는 바가지요금을 받은 것을 확인하고 사모스 값 10루피를 제하고 9,990루피를 관광객에게 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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