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의 스포츠 조각상 '뱅' 3백만 불 변상


영국 맨체스터에서 개최한 2002년 영연방게임을 기념하기 위한 상징물 '더 B 오브 더 뱅'의 제작팀이 시에 3백만 불 상당의 계약위반 및 과실 변상금을 변제하게 됐다고 18일 아나노바가 보도했다.

영국의 100m 달리기 영웅 린퍼드 크리스티에게서 영감을 얻어 디자이너 토머스 헤더윅팀이 제작한 '뱅' 조형물의 터지는 불꽃을 묘사한 180개의 긴 창들 가운데 9개가 공사 부실로 떨어져 이를 보수하고 원형을 복구하는데 드는 비용 3백만 불을 맨체스터시가 작가를 상대로 소송을 청구해 변상비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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