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에 치고도 기적처럼 무사한 사람


미국 앨라배마 주 헌츠빌에서 지난 13일 오후 아널드 로마인(61)이 철도 선로 사이에 누워 있다가 기차에 치었으나 기적처럼 아주 경미한 부상만 입고 무사했다고 15일 엘 헌츠빌이 보도했다.

목격자들과 소방관들에 따르면 아널드를 발견한 석탄 화물차 기관사가 경적을 울리고 급정거했지만 화차는 그를 치고 8칸이나 그의 몸을 통과한 후 정지했는데 아널드는 약간의 부상 이외에는 다치지 않아 병원으로 수송돼 치료를 받고 바로 퇴원했다. 그가 왜 선로에 누워있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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