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에게 민속 기예를 가르치는 멕시코


멕시코의 동해안 또또낙 인디오 후예들이 거주하는 엘 타진 지역 중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전통적인 회전놀이 볼라도레스 공연을 지도한다고 14일 로이터가 보도했다.

4명이 25~30m 높이 장대 꼭대기에 기어 올라가 번지 점핑하듯 발목을 줄에 감고 거꾸로 매달려 회전하는 아슬아슬한 묘기 볼라도레스는 한발과 기근으로 흉년이 들면 전통적으로 신들에게 다산을 빌며 기우제를 드리는 종교 의식이다. 악사들이 북을 치며 노래하고 장대 꼭대기에서는 악사 1명이 피리로 민속 가락을 연주하면서 4명이 공중에서 회전하는 공연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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