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만에 명산 정상에서 재 상봉한 형제


아더왕의 기사들이 묻혀있다는 전설을 간직한 영국 웨일스의 명산 스노든 정상을 정복한 데이비드 이반스(70)가 뜻밖에 30년 전 호주로 이주한 후 한 번도 만나지 못한 친동생 로우원(66)의 영접을 받고 함께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고 선이 보도했다.

남웨일스 브리젠드에 거주하는 데이비드는 작년에 아내 소니아를 암으로 잃고 이번에 암 환자를 돕는 자선단체를 돕기 위해 모금 등산을 시행했는데 그의 계획을 호주에서 들은 로우원이 미리 웨일스로 날아와 형님을 놀라게 하려고 미리 정상에 올라와 그의 도착을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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