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에서 치즈 세례를 받고 도망친 권총 강도들


독일 베를린 빌머스도르프에 있는 슈퍼마켓에 마스크를 한 무장 괴한 3명이 침입해 돈을 내 놓으라고 요구하는 것을 출납원이 거절하고 오히려 카운터에 있는 치즈들을 던져 그들을 격퇴해 화제가 됐다.

출납 여직원 마르티나 볼레(50)는 돈을 주는 대신 델리코너에 진열된 이태리산 고르곤졸라 치즈 덩어리를 3명에게 던졌는데 치즈를 안면에 정통으로 맞은 일행은 일진이 사나운 것을 느꼈는지 그대로 도망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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