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멍이와 원숭이가 절친한 친구가 돼


개와 원숭이 사이를 견원지간(犬猿之間)이라고 서로 사이가 나쁜 관계를 비유하는데 쓰는 속담이 있지만 중국 해난성 주마디안 난하이 동물원에는 동물 사육사가 기르는 생후 6개월 된 강아지가 원숭이 우리에 자주 들려 원숭이들과 친하게 놀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다헤데일리에 따르면 사육사를 따라 원숭이 우리를 들락거리는 멍멍이에게 원숭이가 바나나를 주고 강아지 털을 손질해주며 무척 좋아하고 강아지는 원숭이를 등에 태우고 다니기를 좋아하는데 이런 특이한 광경을 구경하려고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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