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하고 보니 여아가 남아로 바뀌어있어


루마니아 라시 카운티에서는 스판타 마리아 병원에서 여아를 출산한 산모가 아기와 함께 퇴원한 후 가족들과 아기를 보는데 사내아기임을 보고 병원에 급히 통보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산모 크리스티나 자하리욱(35)은 퇴원하기 직전 간호사에게 준비해온 아기 옷을 주고 입혀달라고 부탁했다. 잠시 후 간호사가 아기에게 자기가 산 옷을 입혀 데리고 와 아무런 의심없이 아기를 안고 퇴원했는데 알고 보니 간호사가 옆에 누워있던 사내아이 자하리아를 자하리욱으로 잘못 알고 실수했던 것이다.

자하리욱은 이미 사내아이 2명을 낳아 이번에 원하던 여아를 낳게 돼 너무 좋다며 아기 이름을 '아나 마리아'라고 이름 지었다.






(c) 웹진 괴물딴지 1999-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