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길을 잃고 7일간 헤맨 여행객


독일 북부 하노버 공항에 도착한 그리스 여행객 크리스티아노스 카클라만이스(38)이 공항을 나선 후 길을 잃어 7일간 공항과 주변을 계속 오가며 헤매다가 여행사 직원에게 발견돼 고향으로 돌아갔다.

아테네 집에서는 그가 독일에서 실종됐다고 경찰에 신고했는데 여행사 직원은 처음에 그가 짐을 가지고 공항에 들어오고 또 공항을 나가는 것을 여러 차례 보면서 무척 바쁘게 여행을 다니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계속 반복되는 것을 보고 무언가 문제가 있구나 생각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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