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로 몰려 처형된 희생자들의 사후 사면 청원


올해 할로윈을 맞이해 영국의 분장 의류업체 엔젤스 팬시 드레스사가 1735년에 마녀법이 폐지될 때 까지 마녀로 몰려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에서 억울하게 처형된 2,400여명 희생자들의 사후 사면을 잭 스트로우 내무장관에게 청원했다고 1일 텔레그리프가 보도했다.

이 같은 청원은 올해 초 스위스 정부가 1782년 유럽에서 마녀 누명을 쓰고 마지막으로 참수형을 당한 안나 고엘디 여인을 사후 사면시킨 것이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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