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티샷이 다른 홀 그린에 홀인원된 할아버지


영국 데번 주 뉴턴 애보트에 있는 헬파크 골프장에서는 클리브 시모(74) 할아버지가 골프를 치던 중 10번 홀에서 드라이버로 티샷한 공이 슬라이스가 나면서 4번 홀 그린 컵에 들어가는 기이한 해프닝이 발생했다.

할아버지는 비록 딴 홀에 홀인원 됐지만 그래도 분명히 드라이버로 티샷을 해서 홀컵에 직접 들어갔으니 골프장 측에서 특이한 홀인원 기록으로 인정해 주면 무척 행복하겠다며 졸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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