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불에 산 그림이 추상화가 잭슨 폴록의 값비싼 명화


1992년 중고 알뜰가게에서 구입한 유화가 우여곡절 끝에 미국의 유명한 추상화가 잭슨 폴록의 유화 진품으로 최종 감정돼 5천만 달러 이상에 팔리게 됐다고 30일 캐나디언 프레스가 보도했다.

현재 미국 코스타 메사에서 모빌 홈에 살고 있는 은퇴 트럭기사 테리 홀튼(76) 여사가 소유하고 있는 1.7 X 1.2(미터) 규격 캔버스에 청, 백, 흑, 적, 황의 유화 물감을 떨어뜨리고 뿌리는 독특한 기법으로 제작된 잭슨 폴록의 추상화는 최근 보다 큰 규격 작품이 140백만 달러에 팔렸을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유화 작품 가운데 하나다.

11월 13일 부터 2주간 토론토 들릴 화랑에서 개별적인 관람 신청을 받아 일반에 공개되는 문제의 명화에 세계적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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