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 요리를 즐기는 영국 데번 주민들


잉글랜드 남서부 데번 주 버들리 살터튼에 있는 오토튼밀의 식당 주방장 체스터가 회색 다람쥐 요리를 기막히게 잘해 주민들에게 인기가 높다.

그는 다람쥐로 만든 캐밥, 고기파이, 프리카세 등 요리를 서비스하고 있는데 체스터는 데일리그라프와의 인터뷰에서 다람쥐는 정말 훌륭한 육류이며 진짜 좋은 고기라며 괜한 허풍이 아니라고 말했다.

회색 다람쥐는 19세기경 미국에서 왔는데 다람쥐 발진 바이러스를 지니고 있어 면역성이 없는 토종 붉은 다람쥐들이 발진열로 많이 죽어 최근 멸종을 막기 위해 예방주사를 주고 있다며 식용 회색 다람쥐와 보호종인 붉은 다람쥐를 가려서 요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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