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을 사용한 대담한 최연소 꼬마 도둑


독일 북서부 로어색스니에 있는 작은 마을 쇼핑센터에서는 7살 난 어린 소년이 전동카터에 짐칸을 달고 나타나 상품을 도둑질해 오다가 적발되는 해프닝이 발생해 화제가 됐다.

이 소년은 친구 아버지의 500CC 전동카터를 빌려 타고 쇼핑센터에 들어와 카터에 부착한 장난감 트레일러에 상품을 잔뜩 싣고 도망치는 행동을 계속하다가 쇼핑센터의 신고로 경찰에 체포됐다.

쇼핑을 하며 소년을 목격한 고객에 따르면 소년과 카터가 너무 작아 감시카메라가 소년의 움직임을 포착하는데 실패한 것 같다며 소년은 계산대가 아닌 고객 출입구를 통해 나와서 쏜살같이 도망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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