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년간 눈의 각막을 사용하고 있는 노르웨이인


노르웨이 오슬로에 사는 번트 아우네(80) 할아버지가 세상에서 눈의 각막을 가장 오래 사용하고 있어 화제가 됐다.

오른쪽 시력을 잃고 1958년에 각막 이식 수술을 받은 할아버지는 당시 1885년 6월에 출생한 할아버지가 사망하면서 기증한 각막을 이식해 현재까지 123년간 사용하고 있는 셈이다.

이 기록은 현재 기네스북의 세계 최장수 기록 보유자로 1997년 122.5세로 사망한 프랑스의 잔 칼멘 할머니보다 6개월이 길어 세계 최장기 장기 사용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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