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라도 걸어서 이동하는 발이 달린 주택


덴마크의 미술단체 N55와 미국 MIT공과대학교 엔지니어들이 협력하여 어디라도 자유롭게 걸어 다닐 수 있는 신개념의 주택을 창조했다고 데일리텔레그라프가 보도했다.

집시들의 유랑생활 방식에 착안해 디자인된 6개의 유압다리들이 달린 걷는 주택은 태양열과 풍력을 에너지로 사용하는데 거실, 부엌, 화장실, 침실, 장작스토브, 컴퓨터 워킹 컨트롤 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다.

시작품 제작에 재료비와 인건비를 포함해 6만 불 정도가 투입된 이 신개념 주택은 특히 홍수로 집이 침수될 위험이 있으면 간단히 지역을 벗어날 수 있어 낮은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이나 방랑생활을 즐기려는 사람들에게 흥미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개발팀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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