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석에 깔려 죽은 사람이 있다


캐나다 퀘벡 주 서부 버킹엄에 있는 공동묘지에서 원인을 모르게 구멍을 파던 노인이 옆에 있던 비석이 넘어지며 몸을 덮쳐 죽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18일 CP통신이 보도했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77세 남성은 부모의 묘가 있는 세인트 그레고리 묘지를 찾아가 부모 묘 옆 땅을 파다가 갑자기 비석이 넘어지며 그의 등을 덮치는 바람에 깔려 죽었다.

그의 자동차가 묘지 옆 도로변에 계속 주차되어 있는 것을 묘지 방문객이 이상하게 생각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시신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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