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간 친구가 친 자매로 밝혀져


영국 서머싯 웨스턴 슈퍼메어에서는 지난 30년간 친구로 지내온 두 어머니들이 생후 2개월때 다른 가정으로 입양된 친 동생과 1년 먼저 태어난 친 언니 사이라는 사실이 큰 언니에 의해 밝혀져 화제가 됐다.

맏언니 셀리 그리피스(46)는 가정문제로 막내 데보라 데이(44)가 2개월 만에 딴 가정에 입양되고 둘째 매롤린 모리스(45)와도 소식이 끊어져 몇 해 걸려 흩어져 사는 동생들의 소재를 추적해 오다가 이들이 모두 부근에 살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데보라와 매롤린은 3자녀의 엄마로 아이들이 한 학교를 다니는 학부형들이며 둘은 어린 시절 동네 슈퍼마켓에서 직원으로 함께 일하면서 친한 친구가 돼 지금까지 30년간 친구로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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