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화 요트를 40불에 구입한 행운아


네덜란드의 요트맨이 자신의 고급 요트를 인터넷 경매사이트를 통해 2만불 이상 가격에 판매하려고 했는데 실수로 최저 판매 가격을 지정하지 않아 단돈 40불에 독일인에게 낙찰됐다.

경매인 제이콥 클라우더는 자신이 실수를 했다며 판매를 취소하겠다고 낙찰자에게 통고했으나 낙찰자가 이의를 제기하며 법원에 고소했다.

판사는 경매가 적법하게 성사됐다며 경매인은 판매를 완전히 이행하라고 판결했는데 법원측은 상거래의 기본 법률은 인터넷 경매에도 그대로 적용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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