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 호랑이를 선물 받은 푸틴 총리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가 지난 7일 56회 생일을 맞아 친지로부터 희귀종인 시베리아 새끼 암컷 호랑이를 선물 받았다고 리아 노보스티 통신이 보도했다.

시베리아 동북 지방이 원산지인 우수리 호랑이 또는 만주 호랑이로 불리는 20파운드 무게의 생후 10주된 이 새끼 호랑이는 이름을 밝힐 수 없는 친지가 선물했는데 푸틴 총리는 곧 좋은 동물원이나 야생동물 보호소로 보내 키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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