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 장애인이 스포츠카 고속 주행 기록을 깼다


벨기에의 시각 장애인 룩 코스터만스(43)가 자동차 세계 초고속 주행 기록을 깼다고 11일 BBC가 보도했다.

4년 전 사고로 실명한 룩은 프랑스 마르세유 근처 이스트레스 비행장 활주로에서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슈퍼카를 빌려 타고 동승 안내인 기욤 로망과 함께 시속 308.78km로 초고속 주행에 성공해 3년 전 영국인 마이크 뉴먼이 BMW M5를 타고 세운 시속 268km의 세계 기록을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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