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가 발사한 실탄에 맞은 사람


미국 워싱턴 주 푸젯 사운드 연안 세키우에 사는 코리 데이비스(56) 여인이 재래식 주물 스토브 곁에 앉아 있다가 왼쪽 다리 장딴지에 산탄총알이 박혔다고 9일 피니설러데일리뉴스가 보도했다.

코리는 갑자기 난로에서 꽝 소리가 나면서 장딴지가 뜨끔해 뜨거운 석탄 조각이 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상처에 박힌 파편을 뽑아보니 22구경 산탄총알이었다.

한 달 전 산탄총알 박스를 실수로 바닥에 쏟은 적이 있었는데 그 가운데 한 발이 불쏘시개로 쓴 신문지 안에 들어 있다가 폭발한 것을 안 코리는 병원에 가서 상처를 소독하고 파상풍 예방 주사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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