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들이 술집 웨이터로 근무한다


일본 동경의 한 정종 대폿집에서 원숭이 두 마리가 홀을 분주히 다니며 손님들의 잔심부름을 잘해 화제가 됐다.

대폿집 주인 카오루 오추카는 여러 해 전부터 원숭이를 애완용으로 길러왔는데 2년 전부터 원숭이 후쿠찬(4)을 영업장에 투입해 손님들에게 더운 물수건을 서비스하는 일과 손님들이 주문을 하면 술을 가져다주는 심부름을 시키고 있다.

하루 2시간씩 일하는 원숭이 후쿠찬과 야찬은 한 번 서비스를 하면 콩을 팁으로 받아먹는데 손님들은 말을 알아듣고 열심히 일하는 원숭이들을 보고 신기해하며 무척 좋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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