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세 할머니가 구급의료원을 권총으로 위협


미국 플로리다 주 멜버른에서는 4일 구급환자 구조 전화를 접수한 경찰과 구급의료원이 위컴 로드에 있는 가정집을 방문했다.

전화를 건 친구의 안내를 받고 침실에 들어가 누워있는 할머니(92)의 건강 상태를 검진하려던 구급요원은 할머니가 갑자기 권총을 겨누면서 다가오면 쏜다며 소리치자 깜짝 놀라 물러섰다.

입회한 경찰의 무장 해제 요구로 사태는 진정됐는데 경찰은 할머니가 워낙 연로하고 건강이 좋지 않아 모든 것을 불문에 부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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