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토막을 주웠는데 비단뱀 머리가 다가와


잉글랜드 북서부 랭커셔 블랙번에 사는 은퇴 간판 제작자 로니 켄연(58)이 주택에 붙어있는 농장을 둘러보다가 마차 옆에 큰 나뭇가지가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주워서 집 옆 개울에 버릴 생각이었는데 알고 보니 거대한 비단뱀이었다고 데일리그라프가 보도했다.

마차 밑에서 거대한 비단뱀이 그를 향해 다가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 뱀을 놓고 피한 그는 마대자루와 철사 올가미를 이용해 우선 5미터가 넘는 비단뱀을 임시 우리에 넣고 동물보호청에 연락했는데 동물관리원은 지금까지 다룬 뱀 가운데 가장 큰 것 같다며 수의사에게 상태를 진찰케 한 후 현재 관리소가 보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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