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도 멀리 떨어진 가족과 계속 연락한다


코끼리들이 각기 흩어져 멀리 돌아다니면서 항상 가족과 동료들과 연락하고 가족이 있는 장소와 무리들 가운데 특정 코끼리의 신원을 정확히 알고 만난다고 30일 디스커버리뉴스가 보도했다.

플로리다 디즈니 동물왕국의 행동생태학자 캐서린 레이트에 따르면 코끼리들 목에 GPS시스템과 녹음기를 부착하고 이동 경로와 우르르 방출하는 음향을 판독했다.

코끼리들이 보거나 냄새로 상대방을 식별하는 것 이외에 청각 시스템으로 보이지 않고 냄새를 감지할 수 없는 상태에서도 멀리 있는 상대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고 그가 누구인지 정확히 알고 서로 대화를 나누고 만나는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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