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3일은 눈이 안 떠지는 여인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 사는 여대생 나탈리 애들러(21)가 일주일에 3일은 눈이 떠지지 않는 기이한 신체 현상으로 고생하고 있다고 28일 선이 보도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증상이 나탈리에게 나타난 것은 17세 때부터인데 늘 불규칙하게 무의식적으로 발생하는 기이한 현상을 의학적으로 규명할 수 없어 전문의들이 당혹해 한다.

로열빅토리아 안과병원 의사들은 나탈리의 상태를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는데 의학적인 안검 경련과도 증상이 달라 전혀 무의식 상태로 일시에 눈꺼풀이 닫혀 움직이지 않다가 갑자기 열려 진단 조차 불가능하다며 세계에서 유일한 경우 같다고 신경안과 교수 저스틴 오데이 박사가 말했다.






(c) 웹진 괴물딴지 1999-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