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선으로 영불해협을 단독 횡단하다 실패해


지난 28일 영국 켄트 하이드 해변에서 페달을 밟아 항진하는 미니 체펠린비행선 '미스루이'로 영국해협을 횡단해 프랑스 위쌍을 향해 떠난 프랑스의 비행모험가 스테판 루쏭(39)이 위쌍을 불과 11마일 남긴 지점에서 역풍을 만나 실패했다.

사이클 선수 스테판은 페달을 밟아 2노트의 속도를 낼 수 있는 16미터 길이 미니 헬륨 비행선을 직접 만들어 도전했는데 비행선의 모든 기능이 완전했지만 갑자기 바람의 방향이 바뀌면서 목표를 이탈하는 바람에 결국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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