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좀도둑 몸에서 엄청난 물품이 쏟아져


미국 미시간 체스터튼에 있는 K마트 매장에서 지난 목요일 쇼핑을 하고 주차장으로 나온 두 여성 고객 가운데 한 명을 매장 방범요원이 쫓아 나와 손에 든 큰 가방을 잡고 여성이 훔친 물건들을 확인했다.

얼마 후 도착한 경찰관이 미시간 시에 거주하는 티나 예키(32)가 훔친 가방 속 물건들을 하나씩 체크했다. 치과 기구 2 세트, 화장수 1병, 장난감 자동차 1개, 안면 화장 세척팩 12개, 항균성 화장크림 1병, 손톱깎이 2 세트, 기초화장용 파운데이션 2병 등이 가방에서 나왔다.

더 훔친 물건이 없냐고 물으니 없다고 말했다. 경찰관이 옷이 불록한 것이 이상해 툭 처보니 여인의 양 바지 가랭이에서 또 물품이 나왔다. 10장의 DVD, PS용 비디오 게임 1장, 흰 양말 1켤레, 검정 색과 붉은 색 브래지어가 각각 1개, 여자 속옷 1벌, 소년 내복 3벌 그리고 2개의 여자 반지가 나왔다.

혼자서 감시 카메라가 작동하는 것을 알면서 이렇게 엄청난 상품을 훔친 여인을 보고 황당한 경찰은 중절도 혐의로 그녀를 체포해 포터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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