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가 환자의 의치를 강제로 뽑아가


독일 바바리아 지방 노이-울름에서 지난 22일 치과의사가 여자 환자 집에 찾아가 강제로 자신이 치료해 넣어준 의치를 뽑아가는 기이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35세 부인은 그동안 치과 진료를 받고 의치를 만들어 사용했는데 치과병원이 청구한 640불의 치료비가 보험회사에서 지불이 거절됐다.

치과의사는 환자에게 돈을 내라고 요구했으나 돈을 지불하지 않자 환자의 집에 가서 강제로 환자의 두 손을 묶고 입을 열어 의치를 뽑아갔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사건을 수사 중인데 치과의사의 행위가 사실로 입증되면 치과협회와 건강보험사로 부터 징계조치 될 것으로 보고 있다.






(c) 웹진 괴물딴지 1999-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