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0마리의 고릴라들이 런던 시가지를 달려


27일 영국 런던 중심가에서는 제6회 고릴라 달리기 대회가 열렸다. 올해는 750명의 선수들이 고릴라 의상을 입고 참가해 세계 신기록을 갱신했다.

멸종 동물들을 보호하는 '고릴라 기금' 이 주최한 이날 모금 행사는 140만 불의 동물 보호 성금을 모금했는데 주최측은 무거운 옷을 입어 몹시 더운 가운데 7km를 달린 선수들 목에 메달을 걸어주었다.

올해는 런던 북부 벌엄에 사는 회계사 제임스 벌튼(25)이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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