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맨이 도버해협 횡단에 성공했다


스위스의 베테랑 조종사이며 로켓맨으로 유명한 이브 로시(49)가 24일 프랑스 북부 칼레항 8,000피트 상공까지 경비행기로 올라가 자신이 설계한 제트날개을 부착하고 뛰어내려 도버해협을 횡단한 후 무사히 파라슈트를 펴고 영국 땅에 내렸다.

이브는 자신이 직접 설계하여 제작한 55kg 무게의 미니 제트엔진 4개를 장착한 8피트짜리 날개를 등에 둘러매고 시속 187마일로 4천피드 상공을 약 12분간 비행해 영국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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