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지 바비큐 연기로 공항이 일시 마비돼


스웨덴 스톡홀름 도심에서 북쪽으로 42km 정도 떨어진 아를란다 국제공항이 몹시 바쁜 일요일 갑작스러운 화재 경보 발령으로 관제사들을 포함한 모든 공항 직원들과 대기중인 승객들이 대피하고 항공기 이착륙이 중단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공항 소방소장에 따르면 공항 직원 식당 주방에서 기름진 이탈리아식 토스카나 소시지를 바비큐 하다가 연기가 너무 심하게 나 화재 경보가 울려 모두 대피했는데 기사들이 화재경보기 작동을 중지시킨 후 바로 공항이 정상 가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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