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이집트 파라오 람세스 2세의 흉상 발견


이집트 문화장관 파루크 호스니가 24일 나일 델타 텔 바스타 지역에서 현재 진행 중인 박물관 신축을 위한 굴착 작업 중 고대 이집트 파라오 람세스 2세의 거대한 흉상이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랍세스 2세는 영화 <십계>에서 명배우 율 부린너를 통해 우리에게 익숙한 이집트의 강력한 파라오로 약 68년간(BC 1304~1237) 광대한 영토를 통치하고 90세에 사망했다.

이번에 발견된 76cm 길이의 큰 붉은 화강암 흉상은 거대한 왕의 조각상의 일부로 보이는데 고고학자들은 흉상 발견 지점이 아직 발견되지 않은 람세스 2세의 주 신전이 있는 지점과 멀지 않을 것으로 보고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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