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해안에 느닷없는 골드러시


뉴질랜드 웰링톤 브레이커스 베이 해변에 어제 아침 갑자기 사람들이 몰려들어 골드러시를 연출했다고 22일 도미니언포스트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레이커스 베이 해변 모래사장에 거대한 흰 물체가 떠밀려 왔는데 이 드럼통만큼 큰 부유물이 향유고래가 뱉어낸 값비싼 구토물이라는 소문이 퍼지자 삽시간에 사람들이 해변에 몰려와 제각기 연장을 써서 부유물을 잘라 가지고 사라졌다.

1g에 20불 이상 받는 향유고래의 구토물 용연향은 향수의 원료로 사용되며 500kg 이면 1천만불이나 돼 사람들이 달려와 금덩어리처럼 모두 깨끗이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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