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년 만에 자신이 판 차를 재회하는 할아버지


잉글랜드 버크셔에 사는 우체국 은퇴 직원 밥 스트로우드(80) 할아버지가 부인과 결혼하기위해 54년 전에 팔아버린 자동차를 다시 보게 돼 감격하고 있다고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부인 에벌린을 만나기 1년 전인 1952년 50불에 1929년 형 Clyno를 구입한 밥 할아버지는 1954년 약혼반지를 마련하려고 자동차를 팔았다.

딸 엘리슨 클라크가 차의 소재를 추적하다가 하트퍼드셔 포터스바에 사는 백만장자 로저 더딩(70)이 클래식카로 아직까지 소유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엘리슨의 연락을 받고 사연을 들은 더딩은 즉시 밥과 에볼린 부부를 집에 초대해 자동차를 타보게 하겠다고 흔쾌히 수락하자 밥은 놀라운 일이라고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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