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백만불 대저택에 귀신들이 들끓어


영국 노팅엄셔의 젊은 사업가 엔워 라시드(32)가 2007년 요크셔 뱅크를 통해 구입한 유서깊은 홀게이트의 클리프턴 홀 대저택을 귀신들 때문에 도저히 살 수 없다며 포기하고 월라톤으로 이사를 떠나 화제가 됐다.

720만 불의 주택 융자금을 안고 구입한 라시드는 두바이에 호텔과 요양소 체인을 경영하고 수많은 부동산들을 5천만 달러나 소유하고 있는 갑부이다.

그의 가족은 클리프턴 홀에 입주한 지난 8개월간 아이들 방 침구에 핏자국이 생기고 유령들이 내는 이상한 소리들과 벽을 두드리고 종을 울리는 소리가 계속 들려 초현상 전문가들을 불러 조사를 시켰는데 현상이 해결되지 않자 지난 해 8월 집을 비우고 이사했다.

그는 최후 수단으로 은행의 대출금 상환을 중지하고 클리프턴 홀을 포기하겠다고 통고했는데 18일 은행이 클리프턴 홀을 회수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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