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가 태풍 피해 주민 구제에 나서


태풍 아이크에 심한 피해를 입은 미국 휴스턴 우드포리스트 지역 도미노피자 연쇄점 연합회가 21일 12시부터 저녁 5시까지 더운 음식을 못 먹는 주민들을 위해 일제히 피자를 무료로 제공하기 시작했다.

현재 재개점을 준비 중인 이 지역 10여 군데 도미노피자점들은 1,000장의 피자를 코카콜라 등 협력업체들과 힘을 모아 피자 한 판에 코크 6캔, 그리고 더운 음식들을 피해 주민들과 복구 작업에 나선 봉사자들에게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체인점 연합회 부회장 맥그로드에 따르면 여러 해 동안 도미노 매점을 도와준 지역사회와 주민들을 돕기 위해 모든 관련 재료 공급업자들과 매점 종사자들 그리고 자원 봉사 주민들이 한 마음으로 태풍 피해로 더운 식사를 못 하는 주민들에게 음식을 제공하길 원하고 있다며 우드포리스트와 벨트웨이 8 교차로에 있는 걸리너파크 앞 독립 교육구청 건물에 오셔서 식사 하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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